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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빨개요' 뮤비 공개...세미누드까지? '19금 특급섹시미'
솔로로 컴백한 현아의 타이틀곡 '빨개요'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 현아는 '몽키 댄스'를 기반으로 한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펼치며 섹시와 카리스마를 넘나들었다. 이어 시종일관 도발적인 매력을 뽐내며 관능적인 퍼포먼스를 선사한 현아는 캣우먼부터 클레오파트라까지 다양하게 변신하며 자신만의 독보적인 섹시미를 발산해 눈길을 끈다.
특히 바디수트 핫팬츠 등의 노출의상을 입고 매끈한 뒤태와 각선미를 과시하며 완벽한 볼륨몸매를 뽐내 시선을 모은다.
현아의 '빨개요'는 음원 공개 직후 벅스, 올레뮤직등 3개 차트에서 1위에 오르며 섹시 아이콘의 위엄을 입증했다.
'빨개요'는 신예 작곡가 서재우와 박싼초가 호흡을 맞춘 곡으로, '원숭이 엉덩이는 빨개, 빨간 건 현아'라는 친숙하면서도 중독성 강한 후렴구에 현아의 독특한 보이스컬러가 인상적이다. 현아의 유일무이한 색깔을 강렬한 빨간색으로 규정하고 다양하고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앞서 현아는 지난 주 음악방송을 통해서 '빨개요'의 강렬한 컴백무대를 펼치며 이슈의 중심으로 떠오른바 있다.
많은 네티즌들은 현아 '빨개요'에 뮤직비디오에 "현아 '빨개요' 속 모습이 너무 섹시한 것 같네요", "현아 '빨개요', 역시 섹시는 현아를 따라올 사람이 없는 것 같아요", "현아 '빨개요', 성숙미가 철철 넘치는 것 같아요", "현아 '빨개요', 사람이 이렇게 섹시할 수가 있나요?", "현아 '빨개요', 몸매가 너무 예쁜 것 같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