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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 영원히, 박건형 사랑고백
이날 방송에서 박건형은 바다에 빠지기 직전, "지금 생각나는 사람이 있냐"는 교관의 물음에 "여자친구가 생각난다"고 말했다.
이어 여자친구를 부르면서 낙하라라는 교관의 말에 박건형은 "사랑한다 영원히"라고 외치며 바다에 뛰어들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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