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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 영원히
이날 수중 트러스트 폴 훈련 중이었던 박건형은 고무보트 위에서 바다에 빠지기 직전 "지금 생각나는 사람이 있냐"는 교관의 질문에 "여자친구가 생각난다"고 답했다.
이에 교관이 여자친구에게 하고 싶은 말을 하라고 하자, 박건형은 "
사랑한다 영원히"라고 말하며 낙하했다.
박건형의 "
사랑한다 영원히" 발언에 네티즌들은 "박건형의
사랑한다 영원히 감동", "박건형의
사랑한다 영원히 멋지다", "박건형의
사랑한다 영원히 흐뭇하다", "박건형의
사랑한다 영원히 훈훈하다", "박건형의
사랑한다 영원히 외치는 모습 남자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