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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25일 북미 지역에서 먼저 개봉해 첫 날 1위로 데뷔를 한 영화 '루시'가 압도적인 스코어 차이로 주말까지 박스오피스 1위를 굳건히 지키며 장기 흥행 준비에 돌입했다.
스칼렛 요한슨, 모건 프리먼 그리고 대한민국 대표 배우 최민식까지 한미를 대표하는 배우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루시'는 9월 4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4-07-28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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