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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식 할리우드 진출작 '루시', 북미 첫 날 흥행 1위...순항 예고
또한 지난 25일 북미 전역에서 개봉한 '루시'는 같은 날 개봉한 '허큘리스'를 제치고 정상에 등극, 흥행 순항을 예고했다.
'루시'는 최근 '테이큰' 시리즈, '트랜스포터' 시리즈 등을 히트시키며 제작자로서 성공가도를 달려온 액션의 거장 뤽 베송이 연출을 맡은 작품으로, 스칼렛 요한슨, 모건 프리먼이 출연하고 최민식의 첫 해외 진출작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많은 네티즌들은 최민식 '루시' 출연에 "최민식 루시, 과연 어떠한 연기를 했을까요?", "최민식 루시, 국내에서도 빨리 개봉을 했으면 좋겠네요", "최민식 루시, 최민식의 효과일까요?", "최민식 루시, 첫 날부터 효과가 엄청 나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