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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군도: 민란의 시대'가 개봉 4일만에 누적 관객수 200만명을 돌파했다.
'군도'의 윤종빈 감독과 배우들은 개봉 첫 주말 서울 극장을 찾은 관객들을 위한 무대인사를 진행하며 감사 인사를 전하고 있다.
'군도'는 조선 후기, 탐관오리들이 판치는 망할 세상을 통쾌하게 뒤집는 의적들의 액션 활극. 하정우, 강동원의 투톱에 마동석, 이성민, 이경영, 조진웅, 윤지혜, 김성균 등이 출연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4-07-26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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