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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4년 만에 드라마에 출연한다.
비는 "가요계의 생생한 현장 이야기 속에 사랑으로 사랑의 아픔을 치유해 가는 청춘들의 진솔한 모습이 가슴에 와 닿았다"며 "숙명적 사랑을 앞에 두고 서툴지만 조심스럽게 다가가는 현욱의 모습을 소화해보고 싶어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는 '괜찮아 사랑이야' 후속으로 오는 9월 첫방송될 예정이다.
김겨울기자 win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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