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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시호, '배꼽 살짝' 드러낸 올 화이트 패션...한국 활동 본격화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이자 추사랑의 엄마로 잘 알려진 일본 톱 모델 야노 시호가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이날 올 화이트 정장을 입고 등장한 야노시호는 특유의 귀여운 웃음과 딸 추사랑 못지않은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행사장의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배꼽을 노출한 의상으로 시크하면서도 은근히 섹시한 매력을 발산한 야노시호는 일본 톱 모델다운 늘씬한 몸매로 이목을 끌었다.
한편 24일 한 매체에 따르면 야노 시호는 최근 1년짜리 워킹 비자를 발급 받아 본격 한국 활동을 한다. 그동안 한국 활동을 위해 차근차근 준비해 온 야노 시호는 모델인 만큼 패션 분야에서 활동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많은 네티즌들은 야노시호, 한국 활동 소식에 "야노시호, 한국에서 활동을 하게 됐군요", "야노시호, 한국에서 어떠한 활동을 할 지 궁금하네요", "야노시호, 한국에서 활동을 하기 위해 비자로 발급받았군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