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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 로드매니저
황 씨는 지난 2012년 8월부터 2013년 12월까지 정준호의 계좌에서 29차례에 걸쳐 8000여만 원을 자기 계좌로 이체해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정준호는 지난해 말 이 사실을 뒤늦게 알고 황 씨를 해고했다.
정준호 로드매니저 상습절도 소식에 네티즌들은 "
정준호 로드매니저 8천만원이나 횡령을 하다니", "
정준호 로드매니저 결국 덜미 잡혔네", "
정준호 로드매니저 8천여만원 빼돌리다니", "
정준호 로드매니저 엄청난 범죄 저질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