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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 엄마' 야노 시호, 은근한 노출 패션으로 한국 활동 포문 '아찔'
야노 시호는 모델인 만큼 패션 분야에서 활동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야노 시호는 청담동 '살롱 드 에이치'에서 열린 이탈리아 가방 브랜드 '훌라(FURLA)' 2014 FW 프레젠테이션 행사에 참석해 한국 활동의 포문을 열었다.
많은 네티즌들은 야노시호 한국 활동 소식에 "야노시호, 한국에서 이제 활동을 하는군요", "야노시호, 한국에서 어떠한 활동을 하는 것인가요?", "야노시호, 한국에서도 잘 될 것 같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