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과감한 배꼽 노출…한국활동 본격 시작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4-07-24 15:14



야노시호

야노시호

추성훈의 아내이자 일본 톱 모델인 야노 시호가 미모를 발산했다.

24일 청담동 '살롱 드 에이치'에서 이탈리아 명품 가방 브랜드 '훌라(FURLA)' 2014 FW 프레젠테이션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야노시호는 배꼽을 노출한 화이트 정장으로 시크하면서도 은근히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이날 TV리포트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1년짜리 워킹 비자를 발급 받은 야노 시호는 본격적인 한국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많은 네티즌들은 "

야노시호, 한국 활동 본격 하는구나", "

야노시호, 몸매 정말 예쁘다", "

야노시호, 한국 활동 활발히 했으면", "

야노시호 배꼽 노출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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