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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슈퍼모델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던 모델 최다빈이 연기자로 변신했다.
한편 최다빈은 슈퍼모델 대상을 차지한 후 '극강 엄친딸'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타고난 미모에 몸매까지 출중한데다 다른 참가자들처럼 모델 활동을 해본적도 없이 단숨에 1위를 차지했고 재학중인 한국예술종합학교에도 '수석'으로 입학한 사실이 알려졌기 때문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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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07-24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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