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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이대형(31)이 가수 겸 방송인 한영(36)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앞서 이날 스포츠월드는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한영과 이대형이 지난해 10월 야구계 지인의 소개로 만나 현재까지 진지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한영과 이대형이 만날 때 동료 야구 선수들도 동석하는 경우가 있어 야구계에서 두 사람의 열애는 공공연한 비밀로 알려졌다.
많은 네티즌들은 "이대형 한영 열애설, 진짜 사귀는 사이 아닌 것 같다", "이대형 한영 열애설, 그냥 친한 누나동생인 것 같네", "이대형 한영 열애설, 진짜 아니니까 빨리 해명하는 듯", "이대형 한영 열애설, 괜히 휘말렸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