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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 손태영 둘째 임신
공개된 사진은 해변가 모래사장의 낙서를 담은 사진으로 하트 그림 안에는 '권상우 권룩희 손태영 Who's Next'란 메시지가 담겼다.
앞서 손태영이 현재 둘째 임신 11주차에 접어들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둘째 탄생을 암시하는 이같은 사진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진다.
권상우 손태영 부부 둘째 아이의 태명은 '하트'로 권룩희 군이 직접 지은 것으로 전해졌다.
권상우 손태영 둘째 임신에 네티즌들은 "
권상우 손태영 둘째 임신했네", "
권상우 손태영 둘째 임신 축하해요", "
권상우 손태영 둘째 임신으로 룩희가 태명도 지어줬네", "
권상우 손태영 둘째 임신해서 행복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사진=손태영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