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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윤 집
최정윤의 남편은 호텔 유통 백화점 마트체인 등 다양한 사업체를 운영하는 재벌가의 장남. 집 구경을 앞두고 MC들은 하나 같이 기대감을 나타냈다.
최정윤의 집은 화려한 입구와 현관, 긴 복도가 이어져 이영자는 길을 헤매기도 했다.
이에 이영자는 "부잣집은 다르다. 달이 보인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월풀욕조를 발견하고는 19금 질문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최정윤 집에 네티즌들은 "
최정윤 집 이정도구나", "
최정윤 집 좋네", "
최정윤 집 깔끔하다", "
최정윤 집 미니바도 있어", "
최정윤 집 길을 헤맬 정도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