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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세-제이지 마이아 해리슨
아무 설명도 하지 않았지만 사진 한 장으로 부부 사이에 아무런 문제가 없음을 보여주고 있다.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라이프는 "비욘세와 제이지가 합동투어 '온 더 런(On The Run)'을 끝으로 결별한다"고 22일 전했다.
앞서 제이지는 가수이자 영화배우 마이아 해리슨(35)과 불륜설에 휩싸였지만 즉각 이를 부인했다.
그러나 이후 비욘세의 동생 솔란지 노울스가 엘리베이터에서 제이지를 폭행하는 CCTV 영상이 공개되면서 다시금 불륜설이 제기된 바 있다.
비욘세 제이지 결별설에 팬들은 "비욘세 제이지, 또 결별설인가" "비욘세 제이지, 귀여운 딸 봐서라도 행복했으면" "비욘세 제이지, 폭행사건이 원인인가?" "비욘세 제이지, 무슨 일이 있었던거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