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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아 억만계승인 대륙서 근황 공개…'확 달라진' 인형미모 시선집중

이재훈 기자

기사입력 2014-07-22 17:41



홍수아 억만계승인

홍수아 억만계승인

배우 홍수아가 중국에서 근황을 전했다.

22일 홍수아의 소속사 제이스타즈 엔터테인먼트는 '홍수아가 중국드라마 '억만계승인'에서 여자주인공 '육환아' 역을 맡았다'면서 홍수아의 드라마 촬영 모습을 담은 스틸컷을 공개했다.

'억만계승인'은 바깥세상으로 뛰쳐나가고 싶지만 꿈을 꾸는 것조차 버거운 육환아의 절박한 삶의 이야기를 그렸다.

이 드라마에서 홍수아는 슈퍼주니어 최시원의 첫 사랑으로 나온다. '억만계승인'은 중국드라마임에도 남녀 주연이 한국 배우로 채워져 국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스틸컷에서 홍수아는 교복을 입고 청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중국 드라마 관계자들은 "홍수아는 보여줄 매력이 많은 배우로 차기작도 함께 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홍수아는 앞서 3월 16일 자신의 SNS에 "억만계승. 희왕이랑 환아랑~ 지금은 위주도. 억만계승 화이팅!"이라는 글을 올린 바 있다.


홍수아 억만계승인 스틸컷에 누리꾼들은 "

홍수아 억만계승인 스틸컷, 교복 너무 잘 어울려", "

홍수아 억만계승인 스틸컷, 동안미모", "

홍수아 억만계승인 스틸컷, 드라마 기대돼", "

홍수아 억만계승인 스틸컷, 청순미 넘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억만계승인'은 2015년 중 방송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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