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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영 위암 말기
하지만 여전히 위독한 상황이다. 한 지인은 22일 "21일은 넘겼지만 아직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고 전했다.
유채영은 지난해 10월 건강검진에서 위암 말기 판정을 받아 수술을 받은 뒤 항암치료를 받아왔다. 현재 유채영은 암이 다른 곳으로 전이돼 사경을 헤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유채영의 곁을 남편과 가족이 지키고 있다.
유채영은 이후 영화배우로 변신했다. 유채영은 영화 '누가 그녀와 잤을까굥', '색즉시공', '패션왕', '천명:조선판 도망자 이야기'등에 출연해 코믹연기와 정극 연기를 넘나들었다.
유채영은 지난 2008년 한 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유채영 위암 말기에 네티즌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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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