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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준엽 블로그
이날 구준엽은 "내가 만든 물건을 혼자만 알고 있는 것이 아까워서 블로그에 사진을 올리기 시작했는데 지금은 사람들이 좋아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구준엽은 "처음에는 블로그 열었을 때 몇 명 들어오지 않았다"며 "그런데 어느 날 6만 명이 들어와서 블로그가 테러당한 줄 알았다"며 블로그의 인기를 과시했다.
구준엽 블로그에 네티즌들은 "
구준엽 블로그 하는구나", "
구준엽 블로그 본 적 있는데", "구준엽 인기 블로그 운영하네", "
구준엽 블로그 방문자가 6만 명을 기록했다니", "
구준엽 블로그 열심히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