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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영 위암 말기
또 유채영과 절친으로 유명한 김창렬은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여러분 채영이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친구로서 해줄게 없어 미안하네요"라는 짧은 글을 게재했다. 김창렬은 지난 2008년 유채영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맡아 우정을 과시한 바 있다.
정준하도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저를 위해 항상 마음써주시는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밤은 우리 유채영 씨를 위해서 단 1분이라도 꼭 기도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유채영 위암 말기 소식에 네티즌들은 "
유채영 위암 말기 정말 안타깝다", "
유채영 위암 말기 나이 겨우 41살인데", "
유채영 위암 말기 정말 안타까운 소식이네요", "
유채영 위암 말기라니", "
유채영 위암 말기 충격이네요", "유채영 위암에도 말기까지 활동 했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