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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백진희 1년째 열애중?...우먼센스 "드라마 속 해피엔딩이 현실로"
배우 박서준(25)과 백진희(24)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번 우먼센스의 우먼센스 Exclusive 코너에서는 박서준과 백진희의 열애설을 다룬다.
해당 목차에서는 '대세남 박서준, 백진희와 1년째 열애'라는 제목이 적혀 있어 두 사람의 열애 사실 여부에 관심이 집중됐다.
우먼센스는 "일과 사랑,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최근 대세로 주목받고 있는 박서준과 백진희가 그 주인공. 드라마 속 해피엔딩이 현실에서 계속되고 있다"며 두 사람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박서준과 백진희는 지난해 4월 방송된 MBC 드라마 '금나와라 뚝딱'에서 박현태 역과 정몽현 역을 맡아 젊은 부부로 호흡을 맞추며 '태몽커플'로 불리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와 관련해 박서준의 소속사 키이스트와 백진희의 소속사 스노우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두 사람의 열애설을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박서준은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마녀의 연애'에 출연했고, 백진희는 MBC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에서 열연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