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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touch my body 뮤비
이날 효린 보라 소유 다솜은 타이틀곡 '터치 마이 바디(TOUCH MY BODY)' 첫 무대를 선보였다. 블랙 크롭톱에 플라워 핫팬츠를 매치한 씨스타는 바디라인을 부각시키는 안무와 포즈로 무대를 꾸몄다.
효린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배의 타투에 대해 설명했다. 효린은 "큰 흉터가 배 부위에 있어서 예쁜 옷을 입지 못했다. 멤버들을 부럽게 바라봤다. 흉터에 대한 콤플렉스가 있었다. 나름대로 해결책으로 타투를 하게 됐다. 종교적인 의미를 담아서 누군가를 위해 노래를 하겠다는 뜻을 타투로 새겼다"고 설명했다.
한편 씨스타는 '터치 마이 바디'로 무대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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