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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장효인 종영소감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눈물
공개된 사진 속에는 '두근두근' 멤버인 장효인과 이문재 박소영이 나란히 서서 브이를 그리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날을 마지막으로 코너를 끝낸 장효인은 아쉬운 듯 울먹거리는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많은 네티즌들은 두근두근 장효인 종영소감에 "두근두근 장효인 종영소감, 진짜 아쉬울 것 같네요", "두근두근 장효인 종영소감, 두근두근해서 재미있었는데", "두근두근 장효인 종영소감, 결국 고백을 하면서 끝이났군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두근두근' 코너는 지난해 6월 16일 첫 방송돼 1년 1개월 만에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리게 됐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