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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천이슬과 '야구 여신' 치어리더 박기량이 민낯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벌칙에 걸린 사람은 박기량과 천이슬. 두 사람 이내 속눈썹을 떼고 화장을 지우며 깨끗하게 세안했다.
화장한 모습과 큰 차이가 없는 박기량의 민낯을 본 다른 출연진들은 "인어공주처럼 너무 예쁘다", "왕조현 같다"고 극찬했다.
또한 박기량 만큼이나 아름다운 민낯을 자랑한 천이슬은 눈썹 문신한 사실을 고백하며 "눈썹이 콤플렉스라서 문신했다"고 밝혔다.
한편, 천이슬 박기량 민낯에 누리꾼들은 "천이슬 박기량 민낯도 예뻐", "천이슬 박기량 민낯, 눈부시다", "천이슬 박기량 민낯, 여신위엄", "천이슬 박기량 민낯, 화장 안 해도 되겠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