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천이슬이 학창시절 인기를 자랑했다.
이어 천이슬은 "학교에서 다도부 소속이었는데 축제 때 한복 입고 차를 달여 대접하는 게 있었다. 당시 내 앞에만 줄이 끝도 안 보이게 길었다"며 인기를 과시했다.
그러자 이를 들은 김신영은 "차를 너무 늦게 줘도 줄을 선다"며 질투심을 드러내 폭소케 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천이슬 인기 진짜 많았을 것 같다", "천이슬 볼수록 예쁘다", "천이슬 성격도 좋고 예뻐서 정말 인기 최고였을 것 같다", "천이슬 부산 출신이었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