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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투 박기량
이날 박기량은 "클럽에서 춤추는 것을 좋아해서 스트레스 해소 겸 클럽을 간다"고 털어놨다.
이어 박기량은 "클럽과 경기장에서 춤추는 것이 다르다"며 "경기장에선 방방 뛰지만, 클럽에서는 스물스물하게 흔들며 봉을 잡고 춘다"고 말했다.
해투 박기량에 네티즌들은 "
해투 박기량, 춤도 잘 추네", "
해투 박기량, 클럽을 가주 가는구나", "
해투 박기량, 클럽 좋아할 것 같아", "
해투 박기량, 봉춤 섹시하네", "
해투 박기량, 몸매도 좋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