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한 '일본 AV 배우 아오이 츠카사' 복숭아 같은 미모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14-07-18 08:32


사진=스타엔

AV배우 아오이 츠카사 초미니 원피스 입고 레드카펫

일본 AV배우 아오이 츠카사가 '제18회 부천 국제 판타스틱영화제'에 참석했다.

아오이 츠카사는 17일 오후 경기도 원미구 중동 부천체육관에서 진행된 '부천 국제 판타스틱영화제-PiFan'에서 공식 초청된 '원 컷-어느 친절한 살인자의 기록'(이하 원컷)의 시라이시 코지 감독과 내한 했다.

영화 '원컷'은 살인현장을 독점 취재하게 된 저널리스트와 연쇄살인범간의 잔혹한 기록을 담은 스릴러 영화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스타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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