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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왕국 실사판 촬영 현장 포착, 엘사 역 조지나 헤이그 '싱크로율 100%'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14-07-17 18:20


겨울왕국 실사판 엘사 역 조지나 헤이그

'겨울왕국' 실사판인 '원스 어폰 어 타임'에서 엘사 역을 맡은 배우 조지나 헤이그의 촬영 모습이 공개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닷컴은 16일(현지시각) 미국 드라마 '원스 어폰 어 타임'의 캐나다 밴쿠버 촬영 현장을 포착했다.

사진에는 '원스 어폰 어 타임'에서 엘사 역을 맡은 조지나 헤이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긴 금발머리를 땋고, 블루 컬러의 드레스를 입은 조지나 헤이그는 '겨울왕국' 속 엘사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원스 어폰 어 타임'에서 엘사의 동생 안나 역에는 엘리자베스 라일, 크리스토프 역에는 스콧 마이클 포스터가 낙점됐다.

많은 네티즌들은 "겨울왕국 실사판 엘사 역 조지나 헤이그, 비슷한 것 같기도 하다", "겨울왕국 실사판 엘사 역 조지나 헤이그, 역시 엘사 여왕은 아무나 따라할 수 없어", "겨울왕국 실사판 엘사 역 조지나 헤이그, 옷은 진짜 똑같아", "겨울왕국 실사판 엘사 역 조지나 헤이그, 드라마도 궁금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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