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탄탄한 복근+잘록한 허리라인 '완벽 건강미녀'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14-07-16 23:04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탄탄한 복근+잘록한 허리라인 '완벽 건강미녀'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탄탄한 복근+잘록한 허리라인 '완벽 건강미녀'

20140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의 프로필 사진 속 완벽 라인에 시선이 집중됐다.

참가번호 13번 미스서울 진 김서연은 지난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내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서 미스코리아 진(眞)으로 선발되는 영예를 안았다.

미스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된 프로필에 따르면 김서연은 1992년 5월19일생 만 22세로, 신장 172.8cm에 몸무게 51.4kg을 자랑한다.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의 신체사이즈는 33-24-35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경영학과에 재학 중이며 특기는 피아노, 바이올린 연주, 취미는 피아노, 비올라 연주다. 장래희망은 뉴스앵커라고.

이날 김서연은 "머리 위 왕관의 무게가 느껴진다"며 "이 자리는 제 노력만으로 이룬 자리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조직위원회분들 애써주신 점 정말 감사하고 응원 격려해주신 가족 친구분들 모두 정말 고맙고 사랑한다. 대표의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겠다.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많은 네티즌들은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프로필 사진에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프로필 사진도 엄청 예쁘네요",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몸매가 진짜 예술이네요",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미모에 몸매까지...정말 부럽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미스코리아 선(善)은 참가번호 4번 미스경북 진 신수민, 50번 미스경기 미 이서빈이 선발됐으며 2014 미스코리아 미(美)로는 참가번호 16번 미스경남 선 류소라, 28번 미스대구 미 백지현, 1번 미스USA 미 이사라, 38번 미스전북 미 김명선이 선발됐다. <스포츠조선닷컴/사진=미스코리아 조직위원회 뷰티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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