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널 3D’ 우희, ‘어깨선+각선미 노출’ 볼륨감 넘치는 인사

홍민기 기자

기사입력 2014-07-16 16:46


16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영화 '터널 3D'의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달샤벳 우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터널 3d 우희'

걸그룹 달샤벳 멤버 우희가 영화 '터널 3D' 제작발표회에서 섹시미를 발산했다.

16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진행된 '터널 3D' 제작보고회에는 박규태 감독을 비롯해 연우진, 정유미, 도희, 우희, 이재희, 정시연, 정유미, 이시원, 송재림 등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우희는 어깨선과 각선미가 노출되는 초미니 튜브톱 원피스를 입고 등장하며 보는 이들의 눈길을 확 사로잡았다. '터널 3D'에서 우희는 혜영역을 맡았다.

'터널3D'는 국내 최초 풀HD로 제작된 영화로, 최고급 리조트 여행을 떠난 친구 5명이 터널에 갇혀 하나둘씩 사라지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호러물이다. 오는 8월13일 개봉.

한편, '터널 3D' 제작보고회 우희 의상에 누리꾼들은 "터널 3D 우희, 섹시하다", "터널 3D 우희, 연기 기대돼", "터널 3D 우희, 어떤 모습보여줄까?", "터널 3D 우희, 달샤벳 활동도 열심히 하길"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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