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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 최민식 스칼렛 요한슨
하지만 스칼렛 요한슨 대신 뤽 베송 감독이 한국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뤽 베송 감독은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한국을 방문해 영화 팬들을 만날 것이다"라며, "구체적으로 어떤 행사를 진행하게 될 지는 결정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영화 '루시'는 마약 조직에서 운반책으로 이용당하던 루시(스칼렛 요한슨 분)가 약물을 투여 받고 초능력을 갖게 되면서 벌어지는 액션 스릴러 장르의 할리우드 영화다.
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
루시 최민식 스칼렛 요한슨 함께 영화 홍보는 어렵겠네요", "루시 최민식, 스칼렛 요한슨 대신 뤽 베송 감독과 함께 한국 팬들 만날 듯", "루시 최민식 스칼렛 요한슨과의 일화 뤽베송 감독이 풀어줄까", "
루시 최민식 스칼렛 요한슨 내한 소식 기대했는데 안타깝다", "
루시 최민식 스칼렛 요한슨 순산하고 다음에 꼭 한국찾아주길"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