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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경 김홍기 열애설 부인'
이어 "류현경 성격이 워낙 털털하고 내숭이 없다 보니 주위 사람들과 잘 어울려서 나온 말 같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오전 한 매체는 류현경과 김홍기가 지난해 말 지인의 소개로 만나 교제, 연인 관계를 숨기지 않고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고 보도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류현경 김홍기 열애설 부인, 성격 진짜 털털한 것 같더라", "류현경 김홍기 열애설 부인, 사귀는 사이 아니었구나", "류현경 김홍기 열애설 부인, 친한 누나-동생인 듯", "류현경 김홍기 열애설 부인, 사귀면 솔직하게 말할 것 같은 성격"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