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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진의 영광을 안은 서울 진 김서연(22)의 수영복 자태가 남다르다.
특히 172.8㎝ 52.4㎏에 33-24-35인치의 완벽한 몸매비율을 자랑하는 김서연은 이날 수영복 심사에서 플라워 프린트의 비키니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또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그녀의 프로필 사진에는 파란색 비키니를 입은 그녀의 아름다운 자태가 공개됐다. 각선미와 볼륨이 더해진 몸매라인으로 시선을 끌고 있는 김서연은 다양한 매력을 내뿜으며 미스코리아 진의 위엄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조직위원회 분들이 애써주신 것에 감사한다"며 "또 응원과 격려해준 가족, 친구들에게 고맙고 사랑한다. 대표의 책임감으로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비키몸매 완벽하다",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파란 수영복 몸매가 더 돋보이네",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굴욕없는 자태네요",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섹시하면서도 아름다운 다양한 매력 있네",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위엄돋는 당당한 자태",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잘록한 허리에 볼륨가슴 비율 완벽"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