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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진 김서연(22)과 선 이서빈(21)의 수영복 자태가 눈길을 끌고 있다.
또 키 173.8cm에 몸무게 52.5kg로 34-24-36의 몸매 비율을 자랑한 이서빈은 심플한 노란색 컬러의 비키니를 입고 등장했다.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워킹으로 자신의 몸매를 드러낸 이서빈은 곧게 뻗은 각선미로 섹시함을 더했다.
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선 이서빈, 늘씬한 몸매라인 반하겠다",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선 이서빈 자신감 넘치는 당당한 워킹",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선 이서빈 명품몸매들 부러워",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선 이서빈 상하체 비율 남다르다",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선 이서빈 잘록한 허리에 볼륨감까지 완벽하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 사진=스타엔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