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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여행 디자이너' 이미순 비코트립 대표가 여행의 모든 것을 공개한다.
이날 이미순 대표는 방송을 통해 2011년 3월 동일본 대지진이 일어났을 당시 일본 현지에 있는 직원들과 여행객들의 안전을 걱정해 일본행 비행기에 몸을 실은 사연, 여성CEO로서 겪은 고충과 해법, 여행을 통해 얻은 소중한 추억과 에피소드 등도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여행전문가' 이미순 편은 오는 16일 오전 10시 '정한용-이성미의 쉘 위 토크'에서 방영된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