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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훈 딸 남경민
이날 윤다훈과 남경민은 흰색 티셔츠와 바지로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현재 배우로 활동 중인 윤다훈의 딸 남경민은 한층 물오른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윤다훈 딸 남경민은 드라마 '학교 2013', '신데렐라 언니', '세 번 결혼하는 여자' 등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바 있다.
한편 영화 '군도: 민란의 시대'는 조선 후기 탐관오리들이 판치는 망할 세상을 통쾌하게 뒤집는 의적들의 액션 활극으로 오는 23일 개봉한다.
윤다훈 딸 남경민에 네티즌들은 "
윤다훈 딸 남경민, 예쁘네요", "
윤다훈 딸 남경민, '학교'에도 나왔었구나", "
윤다훈 딸 남경민, 이 배우가 윤다훈 딸이었네", "
윤다훈 딸 남경민, 아빠랑 많이 닮았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사진=남경민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