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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훈 딸 남경민, 시선 사로잡는 '청순섹시' 미모…과거 출연작은?

오환희 기자

기사입력 2014-07-15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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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훈 딸 남경민

윤다훈 딸 남경민

배우 윤다훈(50)이 딸 남경민(27)과 '군도 : 민란의 시대' VIP 시사회에 등장한 가운데, 배우 남경민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진다.

14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는 영화 '군도: 민란의 시대'(감독 윤종빈ㆍ제작 영화사 월광) VIP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윤다훈과 남경민은 흰색 티셔츠와 바지로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현재 배우로 활동 중인 윤다훈의 딸 남경민은 한층 물오른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윤다훈 딸 남경민은 드라마 '학교 2013', '신데렐라 언니', '세 번 결혼하는 여자' 등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바 있다.

한편 영화 '군도: 민란의 시대'는 조선 후기 탐관오리들이 판치는 망할 세상을 통쾌하게 뒤집는 의적들의 액션 활극으로 오는 23일 개봉한다.


윤다훈 딸 남경민에 네티즌들은 "

윤다훈 딸 남경민, 예쁘네요", "

윤다훈 딸 남경민, '학교'에도 나왔었구나", "

윤다훈 딸 남경민, 이 배우가 윤다훈 딸이었네", "

윤다훈 딸 남경민, 아빠랑 많이 닮았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사진=남경민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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