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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체 여친 란제리 화보, 이상적 몸매-고혹적 미모 '파격'

오환희 기자

기사입력 2014-07-15 09:16



괴체 여친

괴체 여친

마리오 괴체(22, 바이에른 뮌헨) 여자친구 안 카트린 브뢰멜(25)의 란제리 화보가 눈길을 끈다.

괴체는 14일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의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아르헨티나와의 결승전에서 연장 후반 7분 결승골을 터트렸다.

이날 괴체는 시상식 이후 그라운드로 내려와 브뢰멜과 포옹과 키스를 나눴고, 괴체의 미모에 관중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괴체의 여자친구인 브뢰멜은 3살 연상으로, 안 카트린 비다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인 독일 모델이다.

브뢰멜은 이번 월드컵에서는 가장 핫한 왁스(QAGs, wives and girlfriends)로 떠올랐으며, 남성잡지 FHM으로 전 세계에 이름을 알리기도 했다.

또한 브뢰멜은 이상적인 몸매와 고혹적인 미모로 다양한 매체에 등장했으며, 수위가 높은 화보를 촬영하기도 했다.

한편 괴체와 여자친구 브뢰멜은 지난 2012년 한 이벤트에서 인연을 맺었다.



괴체 여친에 네티즌들은 "괴체 여자친구 몸매 좋다", "괴체 여자친구 대박이네", "괴체 여자친구 엄청나네", "괴체 여자친구 미인이구나", "괴체 여자친구 덕분에 행복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사진=카트린 브뢰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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