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혹 최지우'
유세영은 호텔인수를 위한 홍콩출국을 앞두고 조기폐경 선고와 함께 물혹 탓에 자궁을 들어내야 할지도 모른다는 충격적인 진단을 받았다.
하지만 유세영은 침착하게 홍콩 출장 후 수술 이야기를 하자며 대화를 마무리 지었고 유세영의 친구이자 산부인과 의사가 담담한 유세영을 더 걱정했다.
그 과정에서 최지우의 명품 운동복 몸매가 부각되며 유세영이 처한 아이러니한 상황을 설명했다.
방송말미 유세영은 홍콩 출장길에 만난 유부남 차석훈(권상우 분)에게 "사흘에 10억원"이라는 충격적인 제안을 해 갈등을 예고했다.
한편, 유혹 최지우 운동복 몸매에 누리꾼들은 "유혹 최지우, 몸매 좋아", "유혹 최지우, 군살 없는 몸매", "유혹 최지우, 갈수록 예뻐져", "유혹 최지우 권상우 호흡 기대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