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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달링'
공개된 '달링' 뮤직비디오에서 걸스데이 멤버들은 비키니와 핫팬츠로 건강미를 과시했다. 특히 혜리는 막내임에도 불구하고 큰 키와 볼륨 있는 몸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달링'은 이단옆차기의 작품으로, 브라스세션과 경쾌한 셔플 리듬이 무더운 여름을 상쾌하게 만들어준다는 평이다. 듣기 편안한 청량한 분위의 전형적인 여름 노래에 걸스데이만의 매력을 녹여냈다.
걸스데이 '달링'에 네티즌들은 "
걸스데이 '달링', 혜리 예사롭지 않네", "
걸스데이 '달링', 혜리 예쁘다", "
걸스데이 '달링', 뮤직비디오 좋네요", "
걸스데이 '달링', 분위기 좋다", "
걸스데이 '달링', 신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