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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돌아왔다' 송일국, 세 쌍둥이 폭풍 식사에 '죄책감'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4-07-13 17:08



슈퍼맨이돌아왔다 송일국 세 쌍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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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일국이 식당 직원에 미안함을 감추지 못했다.

13일 KBS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송일국은 세 쌍둥이와 함께 산책 후 뷔페를 찾았다.

송일국은 세 쌍둥이의 '폭풍 먹방'에 당황했다. 송일국은 세 쌍둥이의 식사 시중을 드느라 바빴다.

송일국은 계산을 하러 카운터로 향했지만, "48개월 이하의 아이들은 식사값을 내지 않는다"라는 설명에 미안함을 금치 못했다. 세 쌍둥이의 먹성이 엄청났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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