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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신성우 분노
신성우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기분 나빴다. 화도 났다. 여러 번 이야기 했다. 공동생활의 기본"이라며 불편한 심기를 감추지 않았다.
신성우는 마당의 잔디를 깎은 뒤 다시 부엌으로 향했다. 하지만 쌓여있는 설거지 더미에 한숨을 푹푹 내쉬던 신성우는 박민우와 마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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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