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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서 요가
윤진서는 "'산타 바바라'를 촬영하며 산타 바바라의 매력에 푹 빠졌다. 정원 딸린 예쁜 집들이 많아서 촬영도 잊을 정도"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윤진서는 "배낭여행을 한 10년간 다녔다. 간단한 생존영어에 강하다. 어느 나라에 가도 지낼 수 있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윤진서 요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
윤진서 요가, 몸매 좋은 이유가 있네", "
윤진서 요가, 역시 나도 요가를 해야돼", "
윤진서 요가, 윤진서한테 요가 배우고 싶다", "
윤진서 요가, 너무 예쁨"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