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미인4' 박동희 초근접 셀카, 여신급 미모로 변신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4-07-13 10:11


렛미인4 박동희 초근접 셀카

'렛미인4' 박동희 초근접 셀카, 여신급 미모로 변신

렛미인4 박동희 초근접 셀카

'렛미인4' 박동희의 초근접 셀카가 공개됐다.

12일 바노바기 페이스북에는 '초근접 인증샷 더 빛난 브이라인 꿀피부'라는 글과 함께 렛미인4 출연자인 박동희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박동희는 모델 못지 않은 도자기 피부와 인형 외모를 선보이고 있다.

앞서 10일 스토리온 '렛미인4' 7화 출연당시 거구의 잇몸녀 박동희(23)는 키 181cm로 보통의 여성보다 신장이 크다는 이유로 '프랑켄슈타인', '진격의 거인' 등 상처되는 놀림을 많이 받아왔다고 소개됐다. 뿐만 아니라 웃을 때 15mm이상 노출되는 잇몸과 부러진 채 10년 이상 방치한 치아, 부정교합은 외관상은 물론 기능적으로도 심각한 수준이었다.

렛미인 닥터스의 도움을 받아 새롭게 다시 태어난 박동희는 181cm 모델 신장에, 군살 없는 보디라인과 빛나는 미모를 자랑하는 수퍼모델급 미녀로 변신했다. 또 제작진의 주선으로 시즌2 레전드 허예은을 만난 박동희는 현재 허예은이 운영하고 있는 쇼핑몰 모델로 성공적인 데뷔를 마쳤다.

렛미인4 박동희 초근접 셀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
렛미인4 박동희 초근접 셀카, 렛미인은 나날이 레전드를 경신하는듯", "
렛미인4 박동희 초근접 셀카, 렛미인 좋은 프로그램이네요", "
렛미인4 박동희 초근접 셀카, 박동희 여신이네요", "
렛미인4 박동희 초근접 셀카, 초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