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디오스타' 최여진
이날 최여진은 "남자친구가 캐나다 유학생이었는데, 한국에 들어와서는 연락이 뜸해지더라"며 "그래서 '마음이 변했냐'고 물으니 '앞으로도 이럴 거니까 참을 수 있으면 참아봐라'고 하더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최여진은 "학교가 같아서 남자친구들의 친구만 봐도 슬펐다"며 "그래서 스토킹을 하게 됐고, 몰래 훔펴보다 내 휴대폰 벨소리가 울려 걸렸다. 그 이후로는 무서워서 스토킹을 안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라디오스타' 최여진, 스토킹까지 하다니", "
'라디오스타' 최여진, 실연 아픔 컸나봐", "
'라디오스타' 최여진, 요즘은 연애 안한다던데", "
'라디오스타' 최여진, 이별 통보에 스토킹이라니", "
'라디오스타' 최여진, 많이 좋아했었나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