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판링, 해변서 비키니 입은 채 요염한 자태 '최강 청순 글래머'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14-07-10 01:22



판링4' width='540' />

판링

판링

'북경사범대 얼짱'

판링이 가슴골 사이 휴대전화를 넣은 사진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또 다른 비키니 사진 역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지난 5일(한국시간)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프랑스와 독일의 경기 직전

판링은 자신의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우월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자신의 가슴골 사이에 휴대전화를 넣어 우월한 가슴 사이즈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웨이보에 게재된

판링의 사진에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들이 담겨있다. 특히 해변가에서 비키니를 입은 그녀는 터질듯 한 가슴 사이즈에 시선이 집중된다.


판링은 과거 판춘춘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할 당시 국내에서도 'G컵녀'로 인기를 얻은 바 있다. 현재

판링은 속옷 모델을 거쳐 가수와 배우, 모델 등 다방면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에 많은 네티즌들은 "

판링 남다른 사이즈에 깜짝 놀랐다", "

판링 가슴 커도 너무 크다", "

판링 몸매도 얼굴도 여신급", "

판링, 진짜 예쁘게 생겼다", "

판링 비키니 몸매 아무나 따라할 수 없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