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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컵녀' 판링
사진에서 독일 유니폼을 입은 판링은 가슴에 휴대전화를 꽂은 채 한껏 포즈를 취했다. 또한 가슴에는 독일 국기를 하트 모양으로 그려 눈길을 끌었다..
'G컵녀' 판링 사진에 네티즌들은 "
'G컵녀' 판링, 휴대전화를 왜 거기에?", "
'G컵녀' 판링, 주머니가 없었나?", "
'G컵녀' 판링, 노출 너무 심하다", "
'G컵녀' 판링, 아찔하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4-07-09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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