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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컵녀' 판링, 가슴골에 휴대전화를? 세계 축구 팬들 '시선집중'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14-07-09 21:07



'G컵녀' 판링

'G컵녀' 판링


'G컵녀' 판링이 브라질-독일전에서 파격적인 응원을 펼쳐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판링은 지난 5일(한국시간)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프랑스와 독일의 경기 직전 판링은 자신의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독일 유니폼을 입은 판링은 가슴에 휴대전화를 꽂은 채 한껏 포즈를 취했다. 또한 가슴에는 독일 국기를 하트 모양으로 그려 눈길을 끌었다..


'G컵녀' 판링 사진에 네티즌들은 "

'G컵녀' 판링, 휴대전화를 왜 거기에?", "

'G컵녀' 판링, 주머니가 없었나?", "

'G컵녀' 판링, 노출 너무 심하다", "

'G컵녀' 판링, 아찔하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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