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G컵녀' 판링, 해변서 비키니 입은 채 요염한 자태 '男心 흔들'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14-07-09 19:50



'G컵녀' 판링

'G컵녀' 판링

중국 얼짱 판링이 브라질-독일전에서 파격적인 응원을 펼쳐 화제를 모은 가운데, 또 다른 비키니 사진 역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앞서 판링은 지난 5일(한국시간)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프랑스와 독일의 경기 직전 판링은 자신의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독일 유니폼을 입은 판링은 가슴에 휴대전화를 꽂은 채 한껏 포즈를 취했다. 또한 가슴에는 독일 국기를 하트 모양으로 그려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웨이보에 게재된 판링의 사진에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들이 담겨있다. 특히 해변가에서 비키니를 입은 그녀는 터질듯 한 가슴 사이즈에 시선이 집중된다.


'G컵녀' 판링 사진에 네티즌들은 "

'G컵녀' 판링, 비키니 몸매도 대박이다", "

'G컵녀' 판링, 진정한 우월 몸매", "

'G컵녀' 판링, 전 세계 남성들 시선 사로잡았네", "

'G컵녀' 판링, 몸매 너무 아찔하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