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컵녀' 중국 판링, 민소매에 아찔 몸매 자랑 '男心 흔들'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14-07-09 19:44



'G컵녀' 판링

'G컵녀' 판링

중국 얼짱 판링이 브라질-독일전에서 파격적인 응원을 펼쳐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녀의 근황 사진이 눈길을 끈다.

판링은 지난 7일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 "밖에서 며칠 있었더니 엄마가 보고 싶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판링은 하얀색 민소매에 가슴골을 그대로 드러낸 채 아찔한 몸매를 자랑해 남성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판링은 지난 5일(한국시간)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프랑스와 독일의 경기 직전 판링은 자신의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독일 유니폼을 입은 판링은 가슴에 휴대전화를 꽂은 채 한껏 포즈를 취했다. 또한 가슴에는 독일 국기를 하트 모양으로 그려 눈길을 끌었다.


'G컵녀' 판링 응원에 네티즌들은 "

'G컵녀' 판링, 진짜 몸매 대박", "

'G컵녀' 판링, 일상 사진도 대박", "

'G컵녀' 판링, 원래 저렇게 섹시했나?", "

'G컵녀' 판링, 중국에서도 인기가 좋은가?"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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