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링, 해변에서 비키니 입은 채 요염한 자태 '최강 청순 글래머'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14-07-09 19:24


판링

'북경사범대 얼짱'으로 중국에서 유명세를 떨친 판링이 가슴골 사이 휴대전화를 넣은 사진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또 다른 비키니 사진 역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지난 5일(한국시간)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프랑스와 독일의 경기 직전 판링은 자신의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우월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자신의 가슴골 사이에 휴대전화를 넣어 우월한 가슴 사이즈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웨이보에 게재된 판링의 사진에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들이 담겨있다. 특히 해변가에서 비키니를 입은 그녀는 터질듯 한 가슴 사이즈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에 많은 네티즌들은 "판링 가슴 사진들 보니 남다르네요", "판링 가슴 어떻게 이럴수가", "판링의 우월한 가슴 뿐만 아니라 미모도 여신급", "판링 중국 유명 얼짱 될만하지", "판링 비키니 몸매 아무나 따라할 수 없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G컵녀'로 유명한 판링은 과거 중국 톱배우 판빙빙과 닮은꼴 외모로 '판춘춘'이라는 예명으로 연예계에서 활동한 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