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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표 윤계상 뇌수막염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고경표는 지난 8일 바이러스성 뇌수막염으로 입원했으며, 다행히 심각한 상태는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뇌수막염은 '뇌'와 뇌조직을 싸고 있는 막에 염증이 생기는 '수막염'을 합친 말로, 바이러스나 결핵균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하는 질환이다. 앞서 지난 7일 god의 윤계상도 뇌수막염으로 입원해 현재 치료 중에 있다.
많은 네티즌들은 "
고경표 윤계상 뇌수막염, 모두 완쾌하길", "
고경표 윤계상 뇌수막염, 안타깝다", "
고경표 윤계상 뇌수막염, 빨리 낫길 바란다", "
고경표 윤계상 뇌수막염, 두 배우가 모두 뇌수막염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